남이섬 바로 앞, 산촌식당<산촌 춘천 닭갈비>, 주차 팁

남이섬 바로 앞, 산촌식당<산촌 춘천 닭갈비>, 주차팁

남이섬 갔을때 바로앞에서 닭갈비를 먹었다.

숯불에 먹는 닭갈비 팬에 둘러 먹는 닭갈비 어떤걸 먹는지에 따라 들어가는 공간이 나뉜다.

나는 숯불 닭갈비를 택했다.

초벌로 좀 구워져 나오는 닭갈비를 좀 더 구워서 먹음.

짱맛.

이런 닭갈비를 처음 먹어본 거기도 하다.

같이 나오는 떡도 구워먹으니 존맛탱.

메밀전병도 시켰는데

메밀전병도 맛있었다. 좀 비싼것 같았지만 값을 하는느낌.

주차는 주차 경비 아저씨가 못들어가게 막아놨다.

며칠동안 차를 대는 사람들이 많아서 막아 놓은 듯.

하여간 경비아저씨가 하루안에 나갈거냐는 물음에 ok 하니 

길을 열어주셔서 들어갈 수 있었다.

또 주차비를 닭갈비집에서 대준다. 

주차비는 우리가 결제하고 닭갈비 가격에서 주차비를 뺀 가격으로 판매한다.

꿀~

이 산촌 춘천닭갈비집에 오기까지 다른 닭갈비집 사장님? 주차아저씨들의 유혹이 있으니 잘 뿌리치고 먹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