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집들이 추천템! 카샤카샤와 샹달프잼

코로나 때문에 집 밖에서의 모임을 삼가하고 있어 대신 친구 집에 방문하게 됐다.
나같이 친구 집이나 자취방에서 모이는 기회가 생긴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다.

내가 직접 구매하고 후기까지 작성한 제품으로 선물받는 이의 반응까지 살핀 제품이다.

이건 집들이 선물로는 좀 그렇지만 방문하는 집에 고양이가 있다면 사볼만 한 제품이다.
마켓컬리에서 2800원 하는 카샤카샤라는 장난감인데 그래도 이거 덕분에 고양이한테 3-5분간 친근한 척 할 수 있었다. 딱정벌레모앙이 부스럭거리는게 제일 반응이 좋다고.

다음 추천제품은 샹달프 잼이다.

나는 잼을 그닥 좋아하는편은 아니라 잘 모르는데 두명의 지인한테 선물한 결과 그들은 외국에서 사왔다...? 전에 이맛은 먹어봣다.... 비싸지않냐 소리를 들은 선물..

선물하기에 모양이나 색도 없어봬지않고 종이로 안전포장에 선물하기 좋고 들고갈 수 있는 종이백도 같이 들어있어 맘에들어 구입했다.

저렴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선물을 찾는다면,
약속 전날 밤 11시까지만 시키면 다음알 새벽배송으로 오는 마켓컬리를!!!! 간편하게 이용해보라.